▲ 굽네치킨 닭가슴살 스틱 2종. 사진=뉴시스

[파이낸셜투데이=진보라]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온라인 쇼핑몰 ‘굽네몰’에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바로 즐길 수 있는 미니 소시지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업계에서 최초 선보이는 닭가슴살 미니 소시지로, 휴대가 편리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냉장·냉동을 해야 하는 기존 닭가슴살 제품과 달리 실온보관이 가능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바삐 출퇴근하거나 운동이 끝난 후 간식 대용 등 항상 휴대하면서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피크닉·캠핑·여행 등 야외에서나, 축구·야구 경기 관람하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고객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했으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돼 깨끗하고 신선하다. 기호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도록 갈릭과 치즈 총 2종으로, 한 팩 당 8개입으로 구성돼 있다.

굽네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인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은 닭가슴살로 만든 미니 소시지”라며 “기존 제품보다 휴대성을 더욱 강화해 언제 어디서든 굽네 닭가슴살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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