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박상인 기자] 마몽드가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탑 코트 블루밍 팩트’와 ’커버 핏 파우더 팩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몽드 ‘탑 코트 블루밍 팩트’는 공기처럼 가볍게 피팅되면서, 필터 씌운듯 화사하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피니시 팩트이다. 메이크업의 마무리감을 살리면서 보송하고 투명하게 세팅되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며, 꽃잎을 모사한 블룸업 라이트 파우더™와 미세펄이 함유되어 화사하고 윤기있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한 로즈, 자스민, 아이리스의 꽃으로부터 영감 받은 세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피니시 컬러 코렉팅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본연의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 가능하고 화사한 톤 업 피부를 연출해주는 특징이 있다.
마몽드 ‘커버 핏 파우더 팩트’는 피부 결점을 깨끗하게 커버하여 윤기 있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더블 커버 팩트이다. 한 번에 넓은 면적을 커버해주는 판상형 파우더와 촘촘하게 밀착되는 구상형 파우더인 더블 커버 파우더가 얇게 발리며 빈틈없이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어 자연스럽고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마몽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되는 ‘탑 코트 블루밍 팩트’는 피니시 팩트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 받은 듯 화사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고 싶을 때, ‘커버 핏 파우더 팩트’는 피부 결점 커버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파운데이션 후 한번 더 촉촉하게 더블 커버를 하고싶을 때 사용한다면 만족스러운 메이크업 마무리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몽드 ‘탑 코트 블루밍 팩트’, ‘커버 핏 파우더 팩트’ 는 4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