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리프트 인텐시덤 파란 네크로엑스 비타민 세럼. 사진=LG생활건강

[파이낸셜투데이=박상인 기자] LG생활건강이 피부 손상을 케어하고 피부 착색 개선에 도움을 주는 ‘더마리프트 인턴시덤 파란 네크로엑스 비타민 세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파란 비타민 세럼’이라는 애칭을 지닌 ‘더마리프트 인텐시덤 파란 네크로엑스 비타민 세럼’은 일상 속 자외선 노출, 스트레스, 피부과 시술 등 외부 자극에 노출된 피부 손상과 흔적 케어에 효과적인 집중 케어 제품이다.

LG생명과학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강력한 항산화 성분, 네크로엑스(NecroX™)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비타민 B5전구체인 판테놀이 함유되어 손상된 피부의 진정과 회복을 도와준다.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피부 착색을 잡아주어 밝고 환한 피부톤으로 되돌려준다.

이 제품은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손상과 불규칙한 피부톤이 고민인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또한 더마리프트의 대표 인기제품인 고농축 파란 방패 크림 ‘인텐시덤 컨센트레이트 크림 15ml가 내장된 기획세트로 출시되어, 함께 사용할 시 외부 자극으로 의한 피부 손상의 여러 증상을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더마리프트 인텐시덤 파란 네크로엑스 비타민 세럼은 전국 올리브영 및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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