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따움 틴트 인 워터 룩. 사진=아리따움

[파이낸셜투데이=박상인 기자] 아리따움이 2017년 3월, 촉촉하면서도 강력한 발색으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틴트 인 워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새로 선보이는 아리따움 ‘틴트 인 워터’는 입술에 닿는 수분감과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하고, 코팅된 듯 오래 남는 컬러를 선사한다.

아리따움 ‘틴트 인 워터’는 젤리 제형이 수분을 한껏 머금어 입술에 닿는 순간 수분이 팡팡 터지는 신개념 워터 틴트다. ​이 제품은 바르는 순간 폭발적인 수분감을 하루 종일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번의 터치로도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되어 얼룩 없이 매끈하고 선명한 립을 연출해주며 외부 마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외부 활동이 잦은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제품이다.

아리따움 ‘틴트 인 워터’는 총 8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02호 롤리팝, 03호 드레스 업, 06호 본 투 비 핫이 메인 컬러이다.

아리따움 ‘틴트 인 워터’는 2017년 3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리따움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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