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팜 관계자가 사회복지법인 한우리재단에 800만원 상당의 영국산 식물성 오메가3 ‘혈행팔팔’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씨스팜

[파이낸셜투데이=김우진 기자] 씨스팜은 21일 사회복지법인 한우리재단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800만원 상당의 영국산 식물성 오메가3 ‘혈행팔팔’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씨스팜에서 진행하고 있는 ‘경동맥 혈관벽두께 건강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추위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을 돕기위해 진행됐다.

영국산 해양조류에서 추출한 혈행팔팔은 100% 프리미엄 식물성 오메가3 제품으로 노화로 인한 혈액순환장애 개선에 효과적이다.

씨스팜 관계자는 “유난히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을 대비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고자 이번 후원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활발한 경동맥 혈관벽 두께 건강 지키기 캠페인 전개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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