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부광우 기자] 교보증권 당산역지점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선물 전문투자자 임지혁(필명 골든서퍼)씨가 ‘해외선물 파동’ 주제로 초보 투자자부터 전문가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는 교보증권 당산역지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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