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부광우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9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올림픽로 시그마타워 5층에 위치한 잠실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우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투자정보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유망 기업과 업종을 소개한다.

김기환 미래에셋증권 잠실지점장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는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해 여러 지역의 유망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 산업의 트랜드를 알아보고 주목할 만한 종목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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