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 모델들이 오는 20일부터 5일동안 ‘맥모닝 위크’를 진행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김유진 기자] 맥도날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행복의 나라 아침메뉴 5종을 각각 1000원에 제공하는 ‘맥모닝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소시지 맥머핀과 핫케익 2조각, 토마토 에그랩, 소시지 에그랩, 에그 포테이토랩 등 5가지 행복의 나라 아침메뉴를 최대 50% 할인해 각각 1000원에 제공한다.

맥도날드의 아침 메뉴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5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업체로부터 공급 받은 1+ 등급의 계란을 주문 즉시 즉석에서 깨뜨려 조리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과 탁월한 맛, 간편함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아침 메뉴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바쁜 아침에 식사를 거르기 쉬운 고객들을 위해 행복의 나라 아침메뉴 5종을 최대 50% 할인 제공한다”며 “행사기간 동안 맥도날드의 따뜻하고 맛있는 아침 메뉴들과 함께 활기차고 행복한 아침을 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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