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카페 아티제는 ‘원 모어 커피’ 캠페인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아티제에 따르면 ‘원 모어 커피’는 커피 ‘아메리카노’를 당일 재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기존 판매금액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자사의 커피 제조 음료를 구매 시 영수증을 통해 ‘원 모어 커피’ 쿠폰이 발급되며, 당일 영수증을 지참하고 재방문 시 ‘아메리카노’ 한잔을 2천원에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 ‘원 모어 커피’ 쿠폰을 통해 아메리카노를 2천원에 구입해도 쿠폰은 발급된다고 전했다.
아티제 관계자는 “하루 2잔의 커피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많은 고객들이 ‘원 모어 커피’ 캠페인을 통해 아티제의 커피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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