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맥도날드는 ‘토마토 에그랩’을 출시하고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토마토 에그랩’은 또띠아에 신선하고 질 좋은 계란, 토마토를 넣은 제품이다. 맥모닝 판매 시간인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1500원에 맛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영양만점의 계란에 비타민이 함유된 토마토를 더해 고객들이 한층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입맛이 없는 바쁜 아침 시간에 입맛을 돋우시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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