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신혜정 기자] 금융위원회가 느가라인도네시아은행(Bank Negara Indonesia)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

5일 금융위에 따르면 공식 지점명은 느가라인도네시아은행 서울지점이며 본점에서 들여오는 갑기금은 3000만달러(약 330억원)다.

앞으로 ‘은행법’에서 정한 은행업무를 취급할 예정이다. 영업 개시는 6개월 이내에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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