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성은아 기자] 진에어는 ‘B737-800’ 1대를 진에어의 17호기로 신규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비행기는 미국 보잉사가 생산한 신규 항공기로 당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다는 설명이다.

진에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