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고함량 천연 아미노산 제품 ‘프라임 실크 A’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실크아미노산은 인체 세포의 성장과 소멸, 생리활성기능에 직결된 필수아미노산 8종을 포함해 총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피로회복 및 기력 증강과 면역력 강화, 혈당관리, 노화예방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단백질은 인체의 필수 3대 영양소로 신체조직구성∙에너지생성∙ 생리기능조절 등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며 “‘프라임 실크 A’는 전 연령층이 체력은 물론 기억력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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