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CJ제일제당의 백설요리원은 한가위 명절을 맞아 남성과 어린이,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가위 요리체험의 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또 이번 한가위 요리체험 쿠킹클래스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소 명절요리를 해볼 기회가 드문 남성과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적합한 테마로 구성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윤경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 대리는 “최근 요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주부는 물론 남성, 어린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요리 수업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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