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풀무원 계열의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올가)가 복합 건강기능식품 ‘풀비타 철분엽산 플러스’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식물성 철분인 푸마르산제일철과 엽산, 비타민B6, 비타민B12 등을 함유하여 가임기 여성, 청소년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한 4중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최애자 올가 H&B 팀장은 “‘풀비타 철분엽산 플러스’는 1일 1회 2정씩 섭취해 간편하게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임산부, 수유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