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오리온은 최근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제품을 내놓으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오리온의 ‘포카칩 라임페퍼’는 생감자칩에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인 라임을 담은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새로운 맛을 만들어 낸 제품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예상을 깨는 콘셉트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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