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을 다음달 7일부터 CU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은’ 시바스리갈 12년과 더 글렌리벳 15년, 발렌타인 17년, 로얄 살루트 21년 총 4가지 제품의 미니어쳐 사이즈로 구성됐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스카치 위스키를 경험하고 위스키에 담긴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출시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