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시민공원앞 전용85㎡이하의 중심 아파트와 오피스텔 503세대
2011 Special Edition 5S 명품디자인의 혁신적 설계 선보일 예정


[파이낸셜투데이] 최근 전국적으로 중소형 주택규모를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에서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 시민공원 앞 부지에 전용85㎡이하 중심의 아파트 9개타입에 404세대와 공급면적 57㎡~97㎡ 12개 타입 오피스텔 99세대를 포함한 총 503세대를 조만간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예정인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는 범어시민공원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범어역 역세권에 속하고 있다. 교통, 교육, 문화, 행정, 금융, 의료 등 모든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고 대구의 중심으로 일컬어지는 범어동에서도 범어시민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매우 우수한 입지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범어동 한가운데서 시민공원과 인접하여 푸른 천혜의 자연을 누리고 다양한 체육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범어시민공원은 면적이 198,268㎡로서 숲 능선을 따라 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골프연습, 베드민턴, 헬스와 각종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다.

화성은 범어시민공원의 자연적인 입지환경을 살려 범어숲을 브랜드 네임에 접목하였고 누구나 선호하는 수성구의 중심에 수요자가 원하고 살고 싶어하는 맞춤형 주거공간의 특장점을 모두 모아 저작권등록 혁신적 신평면을 개발, ‘2011 Special Edition’을 선보일 예정이며 브랜드 네임을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로 정했다.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는 아파트가 9개 타입에 전체 404세대로서 전용면적 85㎡이하가 219세대, 전용 92~ 94㎡가 122세대, 전용109㎡초과가 63세대로 구성되어 수요자 실속선호 규모인 중형주택이 전체의 84%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오피스텔은 전체 99세대로서 공급면적 57㎡~97㎡ 12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는 34~35층으로 설계되어 전면과 양면에는 높은 건물이 없어 범어시민공원과 도심을 한눈에 내다보는 쾌적한 파노라마 전망을 누릴 수 있다.

화성산업 주택영업팀 권진혁 부장은 “최근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85㎡ 이하의 실속형 주택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규모의 오피스텔을 설계하여 업무, 주거, 투자 등 수요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였으며 수요자가 선호하는 새로운 주거패턴을 제품에 반영한 저작권등록 혁신적 신평면으로 지역에서는 최초로 5S 명품디자인을 곧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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