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 제주 패밀리 라운지. 사진=파스나스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 패밀리 라운지. 사진=파스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의 럭셔리 리조트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투숙객 전용 패밀리 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영어 원서를 포함한 아동 도서 500여 권을 새롭게 구비하고, 어린이들의 독서를 도와줄 전용 태블릿을 비치했다. ‘패미리 라운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성인 보호자 동반 시, 운영 시간 내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어린이 영어 멤버십 클럽 ‘프로맘킨더’와 연계한 키즈 베이킹 클래스도 선보였다. 그 첫 주제로 3월 말까지 ‘보틀 케이크 클래스’를 진행한다. ‘보틀 케이크 클래스’는 최대 5명까지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는 영어 클래스로, 케이크 재료를 병에 담아보며 어린이들의 베이킹 창의력을 키우고, 보틀 케이크와 연계된 스토리텔링, 컬러링도 함께 체험하면서 감수성을 길러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틀 케이크 클래스’는 매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파르나스 호텔 제주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하루 전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클래스 이용 가격은 1인당 3만3000원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보틀 케이크 클래스’와 조식까지 포함한 ‘아이프 키즈 베이킹 패키지(AiFF Kids Baking Package)’ 도 출시했다. ‘아이프 키즈 베이킹 패키지’는 디럭스 패밀리, 프리미어 패밀리, 주니어 스위트 패밀리, 프레스티지 스위트 등 객실 1박과 함께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콘페티’ 성인 2인 및 어린이 1인 조식, ‘보틀 케이크 클래스’ 1인 1회 이용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클래스 수료증과 현장에서 촬영한 인화 사진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회원제로 운영되어 일반 투숙객들은 이용할 수 없었던 ‘프로맘킨더’ 영어 프로그램을 특별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까지 제공된다.

‘아이프 키즈 베이킹 패키지’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투숙일 2주 예약 필수 상품이다. 가격은 45만3000원부터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제주 전체 입도객의 60% 이상이 가족 여행객으로 구성되며,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키캉스 상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한 발 더 나아가 전국 어디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고품격 가치가 느껴지는 패밀리 콘텐츠 강화에 아낌 없이 투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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