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닝 효과와 72시간 보습 지속 효과

프리메라가 출시한 리페어링 세라캡슐 UV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 사진=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가 출시한 리페어링 세라캡슐 UV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 사진=아모레퍼시픽

피부 장벽 솔루션 브랜드 프리메라가 '리페어링 세라캡슐 UV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SPF50+/PA++++)을 지닌 톤업 선크림으로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하고 다음 단계에 바르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피부 결을 균일하고 고르게 개선해주는 피부 장벽 리페어(재생) 효과까지 있어 쿠션 및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사용 시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구현할 수 있다.

제형은 맑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이며 피부 도포 시 즉각적으로 투명도와 윤기를 부여해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해 준다. 또한 수분 제형으로 72시간 보습을 지속해 외부 자극에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프리메라의 신제품 '리페어링 세라캡슐 UV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은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프리메라 매장,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허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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