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2일부터 전 점포에서 선어 및 회·초밥 코너 내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냉백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신선식품을 구매 후 집까지 고객들이 더욱 신선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기존 강남점에서만 진행하던 행사를 전 점포로 확대했다.

특히 이번 신세계 푸드마켓의 보냉백은 지속가능 인증 소재로 제작되어 아동용 섬유제품 기준의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친환경뿐만 아니라 안정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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