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MW코리아
사진=BMW코리아

BMW그룹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 및 유상수리 할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BMW 및 미니(MINI) 차종을 대상으로 타이어, 브레이크, 각종 기름 및 필터류, 배터리 차량 실내외 위험물 등 외부 장착물 40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 블랙박스를 업그레이드하는 경우에도 부품 및 공임에 30% 할인이 적용된다. 서비스 이용 금액이 일정액 이상인 고객에게는 금액애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 할인 바우처를 증정한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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