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2009년 내한공연에 이어 2010년 10월 일본 무도관에서 이틀에 걸쳐 펼쳐진 일본의 히라이 켄, Roberta flack과 3인이 꾸민 <The miracle of music>콘서트를 통해  2만 관객을 동원하며,

Real Music의 저력을 보여준 라울 미동(Raul Midon). 포크, 재즈, 팝,R&B, SOUL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폭넓은 음악세계와 함께 신기에 가까운 그의 기타연주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번 <라울미동 내한공연>.

 3월 19일(토)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펼쳐진다.
 
공연 일시
2011년 3월 19일 오후 7시
공연 장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문의 전화
(02) 3143-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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