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내달 11일까지 운영한다.

프리메라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신제품 ‘퍼펙트 오일 투 폼 클렌저’의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2만원 이상 구매하는 방문 고객에게는 신년운세 뽑기 기회를 제공하며, 미니 가습기와 스테인레스 플레이트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한편, 퍼펙트 오일 투 폼 클렌저는 간편하고 강력하게 지우는 ‘2 인(in) 1 클렌저’ 제품이다.

파이낸셜투데이 심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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