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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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골프 셀렉숍 더카트골프와 함께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 리미티드 기획 세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가 협업한 이번 제품의 테마는 ‘메모리, 낫 빅토리(MEMORY, NOT VICTORY)’다. 헤라의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 리미티드 에디션과 더카트골프의 볼 파우치로 구성했다. ‘필드에서 필요한 건 승리가 아닌 함께 하는 즐거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헤라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는 5중 차단 기술인 ‘5-디펜스 시스템(5-Defense System)’을 적용해 자외선 및 초미세먼지와 블루 라이트, 적외선 등 유해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헤라와 더카트골프의 협업 제품은 6월 7일 아모레몰과 6월 8일 더카트골프 공식몰을 통해 출시하며, 6월 9일부터는 헤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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