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파티온 매장. 사진=동아제약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파티온 매장.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지하 1층에 위치한 파티온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그니처 라인’을 비롯해 인기 제품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시그니처 라인’은 동아제약 파티온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되어 피부 고민 집중 개선을 도와주는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이다. 핵심성분인 ‘노스캄™ 콤플렉스’를 담아 피부결 개선 및 영양 광채 케어 등 고기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하이포 알러제닉 및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더마 포뮬라 제품이다.

파티온은 이번 롯데백화점 본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고객 선착순 10명에게는 ‘시그니처 트리트먼트 에센스&더 원 솔루션’ 디럭스 샘플을, 선착순 100명에게는 노스캄 리페어 샤셰 4종을 증정한다. 그 밖에 구매 금액별 선물 증정 및 시그니처 라인 구매 수량 별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파티온 관계자는 “국내 고객 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의 쇼핑 메카인 롯데백화점 본점에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동아제약 파티온만의 기술력을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그니처 라인’을 비롯해 더마 안티에이징 ‘노스캄 크림’ 등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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