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 풍성한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이벤트 마련
호텔업계, 풍성한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이벤트 마련
  • 한종해 기자
  • 승인 2019.11.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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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프라이빗 풀 파티 패키지.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제주 프라이빗 풀 파티 패키지. 사진=롯데호텔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호텔들이 다양한 행사와 패키지 상품들로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27일 호텔업계에 다르면 롯데호텔제주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산타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숙객을 위한 무료 이벤트로, 부모가 사전에 준비한 선물을 호텔에 접수하면 산타클로스로 변장한 직원이 객실로 찾아가 요청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해 준다.

롯데호텔제주는 ‘크리스마스 패밀리 쿠킹 클래스’도 마련한다. 12월 24일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25일에는 ‘산타의 과자집 만들기’가 진행된다. 프로그램당 선착순 30팀 한정으로 진행되며, 가격은 1팀 기준 3만원이다.

롯데호텔제주는 12월 24일, 25일, 31일 총 3일간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호텔 로비에서 ‘KBS제주 어린이 합창단’이 선사하는 ‘윈터 하모니’ 이벤트도 준비했다.

연말연시 이벤트로는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진행되는 ‘2019 카운트다운’과 2020년 1월 1일 진행되는 ‘선라이즈 요트투어’가 진행된다. 연말과 풀 파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풀 파티’ 패키지도 주목할만 하다.

제주신라호텔은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산타마을 캠프’와 ‘밋 더 산타 패키지’를 마련했다.

산타마을 캠프에서는 어린이용 오두막에서 산타 모자를 만들거나 트리를 꾸미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밋 더 산타 패키지는 산타 복장의 직원이 객실을 찾아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물해주는 이벤트와 키즈 캠프 이용권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연말 휴가객이 파티장으로 꾸며진 호텔 최고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라이브 공연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강릉 씨마크호텔은 다음달 24일 아카펠라와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와인 파티를 연다. 파티에서는 아카펠라 그룹 공연과 함께 호넬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호텔 로비에서는 ‘강릉 엔젤스 중창단’의 음악 재능기부 공연도 펼쳐진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지휘자 금난새를 초청, 다음달 1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회원과 임직원 2000명을 대상으로 ‘금난새와 함께하는 2019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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