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메리츠종금證, 판관비 감소로 이익 증가”
현대차증권 “메리츠종금證, 판관비 감소로 이익 증가”
  • 김민아 기자
  • 승인 2019.05.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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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이익 증가 지속…목표주가 6500원·투자의견 매수 유지
사진=메리츠종금증권
사진=메리츠종금증권

현대차증권이 메리츠종금증권에 대해 목표주가 6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8일 정태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어닝 서프라이즈의 배경은 순영업수익이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판관비가 적게 나왔기 때문이다”며 “판관비 감소는 이자 손익 비중 증가에 기인하고 경비율(별도)은 38.7%로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앞서 메리츠종금증권이 발표한 1분기 연결 순이익은 141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1208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별도 순이익은 1192억원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메리츠종금증권의 안정적인 이익 증가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던 해외 딜 잔고는 1분기 말 약 17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당초 제시했던 목표치보다 낮은데 이는 승인 금액 중 절반 정도가 미집행 상태고 집행된 부분의 상당 부분이 셀다운 됐기 때문이다. 승인 금액은 약 9000억원에 이르기 때문에 2분기 잔고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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