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이달 중 ‘백련산파크자이’ 43가구 분양
GS건설, 이달 중 ‘백련산파크자이’ 43가구 분양
  • 배수람 기자
  • 승인 2019.03.18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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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보류지 등 입주 후 분양 진행
전용 55~84㎡ 중소형 로얄층, 시세보다 저렴
백련산파크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백련산파크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이달 중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백련산파크자이’ 조합 보류지 등 43가구에 대해 일반분양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분양물량은 조합 보류지 등이 포함된 만큼 선호도 높은 동호수가 다수 포함돼 있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특히 전용 84㎡ 타입 공급물량은 모두 15층 이상 고층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즉시 입주가 가능한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지하 4층, 지상 10~20층, 9개동, 전용 49~84㎡ 총 678가구 규모다. 일반분양물량은 ▲55㎡ 5가구 ▲59㎡A 21가구 ▲59㎡B 10가구 ▲84㎡A 4가구 ▲84㎡B 2가구 ▲84㎡C 1가구 등이다.

이곳 단지는 앞서 2016년 6월에 진행한 일반분양 당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준공이 완료돼 입주 중인 단지이다. 현재 시세를 살펴보면 전용 84㎡ 주택형 경우 7억2000만원(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3월 기준)선이다.

이번 분양물량의 분양가는 6억원대로 현 시세보다 낮게 책정돼 있다. 또 입주 진행 중인 단지인 만큼 계약 후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완공된 아파트의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높은 신뢰감을 받을 수 있다.

백련산파크자이는 교통, 생할편의시설, 교육여건 등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영향력 등을 모두 갖췄다. 단지 인근에 응암초를 비롯해 충암초(사립)중고교 및 명지초(사립)초중고교, 연은초, 영락중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백련산이 인접한 숲세권 아파트로 꼽힌다. 한강까지 연결되는 불광천도 가까이 있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는 등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시립은평병원과 인접해 있고 연세세브란스병원도 가깝다. 단지에서 반경 1km내에 이마트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도 마련돼 있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3호선 녹번역도 가깝다. 내부순환도로와 통일로 등 도로 접근성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경전철 서부선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교통은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전철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새절역,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입구역 등 총 16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기존 완행화 계획에서 급행을 추가로 도입하기로 하면서 개통 시 이동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전철 서부선은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백련산파크자이 내에는 조경시설도 훌륭하다. 생태연못을 조성해 입주민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청량감을 제공하고 팽나무로 만든 고급스러운 테마정원인 엘리시안 가든을 마련했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주민운동시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스쿨버스 대기 공간인 맘스 스테이션도 있다.

분양일정은 오는 20일 1순위 당해 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9일이며, 계약 기간은 다음 달 9일부터 11일이다.

백련산파크자이가 위치한 서울 은평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청약 지원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어야 하며 세대주여야 한다. 세대주 본인 및 세대원 전부 무주택자여야 하고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GS건설 임성수 분양소장은 “백련산파크자이는 주변 단지의 정비 완료 시 주거환경이 현재보다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경전철 서북부 개통 호재 등으로 향후 집값 상승이 더욱 기대되는 아파트다”며 “대형마트, 학교, 편의시설 등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생활하기에도 편리하고 백련산, 불광천 등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입주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배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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