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검단신도시 내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 검단신도시 내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 배수람 기자
  • 승인 2019.02.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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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브랜드 프리미엄, 총 1540세대 일대 최대 규모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변 신도시 대비 저렴한 분양가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오는 15일 검단신도시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AB16 블록에 들어서는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9층의 16개동으로 총 1540세대 규모다. 전 세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곳 단지는 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전용 75~105㎡로 구성되었으며 면적별로는 ▲75㎡ 172세대 ▲84㎡A 642세대 ▲84㎡B 234세대 ▲84㎡C 166세대 ▲105㎡ 326세대 등이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에 공급되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다. 아파트 규모 역시 일대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크기 때문에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서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1118만㎡로 판교신도시(892만㎡) 보다 크고 향후 7만4000여세대 주택이 공급돼 18만여명이 거주할 것으로 보인다. 총 5개의 특화 구역을 만들어 수도권 서부권의 친환경 자족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어 택지지구인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김포신도시의 새 아파트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단센트럴푸르지오는 향후 다양한 교육 및 교통시설, 상업시설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건립될 예정이고 인천서구 영어마을(GEC)이 이미 운영되고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권을 갖추고 있다. 영어마을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구 주민에게는 각종 혜택까지 주는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중심상업지구에 조성되는 ‘넥스트 콤플렉스’ 불리는 상업시설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문화와 상업, 업무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도시시설물로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 3개 신설역 가운데 한 곳이 이 상업지역 내 생길 예정이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좋다. 올림픽대로와 공항철도, 인천지하철 1호선 등을 이용하면 서울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2021년 개통 예정)가 개통되면 교통 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 사업도 곧 착공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총구간은 6.9km, 3개 정거장이 신설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4개 노선 환승(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김포도시철도)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역까지는 3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

추후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직결되면 강남권 접근도 수월해진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선 방안에 포함된 서울 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도 예정돼있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7일 진행되며, 계약은 다음 달 11~13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유현사거리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8월 이후 예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배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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