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판매시작…600만원 인하
시트로엥,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판매시작…600만원 인하
  • 제갈민 기자
  • 승인 2019.02.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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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트로엥
사진=시트로엥

시트로엥이 7인승 다목적차량(MPV)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시트로엥은 국제표준시험방식(WLTP) 기준을 충족하는 새로운 변속기와 엔진을 장착한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기존보다 600만원 인하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의 2019년형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 ▲163마력 2.0 BlueHDi 디젤 엔진 ▲15가지 주행 보조 시스템 기본 탑재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를 모두 지원하는 등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여기에 차일드락 기능과 2열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미러를 포함하는 차일드팩을 적용해 패밀리카로서의 상품성을 높였다.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에 새로 탑재된 2.0 BlueHDi 엔진은 이전 모델 대비 13마력 향상된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40.82kg·m의 힘을 갖추며, 7명이 탑승해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PSA그룹의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SCR)과 디젤 미립자 필터(DPF)가 기본 탑재돼 새로운 WLTP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복합연비 기준 ℓ당 12.7㎞(도심 11.6㎞, 고속 14.3㎞)의 높은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사진=시트로엥
사진=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에 탑재된 15가지의 주행 보조 시스템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저속 상황에서 전방의 추돌 상황을 미리 감지해 경고하고, 경고 후에도 운전자가 이에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탑 기능 ▲360도 카메라 및 전후방 파킹 센서 ▲파크 어시스트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비상 충돌 경보 시스템 ▲스피드 리미트 인지 시스템 ▲운전자 주의 경고 ▲운전자 휴식 알림 ▲힐 스타트 어시스트 ▲인텔리전트 빔 헤드라이트 ▲코너링 기능 포함 안개등 등이 포함됐다.

상품성은 높이면서도 가격은 인하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판매가격은 ▲직물시트를 적용한 샤인 트림 4390만원 ▲핸즈프리 테일게이트와 하프레더 시트를 더한 샤인 플러스 트림은 4590만원이다. 올해 6월말까지 제공되는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을 적용할 경우 부가세를 모두 포함해 각 4342만원과 4542만원에 구입 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제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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