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남성·4대여성 중증질환 주계약 보장

사진=DB생명

DB생명은 기존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보장 범위와 가입자의 선택권을 확대한 ‘(무) 변액유니버셜 세번받을수있는 평생건강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별도 특약가입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었던 특정 3대 남성 또는 4대 여성중증질환을 추가 가입 없이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원발성폐동맥고혈압과 중증세균성수막염을 주계약에 신규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또 만성질환진단특약, 뇌관련특약 2종, 치매보장특약 신설, 선지급 비율 다양화, 최대 가입금액 확대를 통해 가입자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이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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