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모던 디자인의 온열소파 출시로 고객마음 사로잡아

장수돌쇼파 베르지아. 사진=장수돌침대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장수돌침대’가 그동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수돌소파’를 런칭하고 런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2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제품 8종에 대해 할인판매가 진행되며, 구매 시에는 별도의 추가 사은품도 제공된다

장수돌쇼파는 평소에는 푹신한 쇼파로 사용하다가, 고객이 원할때에는 좌방석을 벗겨 따뜻한 돌쇼파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모던한 외관 디자인에 천연면피 가죽을 사용하고, 3인용, 4인용, 카우치형, 좌식침상형 4가지 종류의 다양한 쇼파를 통해, 집 거실 분위기에 딱 맞는 쇼파를 고를 수 있다.

현재 장수돌쇼파는 서울 학동역직영점과 서울대직영점, 갈마직영점에서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장수돌침대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창환 장수돌침대 회장은 “침실뿐만 아니라 거실에서도 따뜻한 돌침대를 느끼실 수 있도록 세상에 없던 온돌쇼파를 만들었다”며 “기존 싱글침대와 같은 사이즈의 석재를 사용하여 소파와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고객분들이 돌침대뿐만이 아니라, 거실에서도 장수돌쇼파를 이용해 에너지를 충전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립 26주년을 맞은 장수돌침대는 12월31일까지 ‘창립 26주년 감사제’를 진행하며 2018년 인기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한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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