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얀트리 서울

반얀트리 서울의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연말 홈 파티용 테이크 아웃 칠면조 구이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11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터키 투고(Turkey To-Go) 프로모션은 칠면조 구이와 구운 야채, 매쉬드 포테이토, 크랜베리 소스로 구성돼 있다. 구매 시 그라넘에서 엄선한 레드 와인 1병을 증정한다.

테이크아웃 칠면조 구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그라넘 라운지에서 방문 픽업 또는 유료 배송 서비스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7만5000원으로, 픽업일 기준 최소 3일 전 예약은 필수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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