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역대 최대의 추석 연휴를 맞아 올해 명절증후군은 예년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식후에 어울리는 차 제품들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명절기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차 종류를 알아봤다.고기 많이 먹고 체지방, 콜레스테롤이 걱정된다면?소고기, 돼지고기는 명절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이다. 그러나 육류를 과다 섭취하면 체내에 들어오는 포화지방이 늘어나게 되며 이는 곧 체지방으로 쌓이게 된다.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추석을 앞두고 일부 매장에서 보이티를 출시해 판매 중이다. 최근 유명인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해진 보이티는 ‘차의 제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몸 속의 해로운 기름기를 제거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여름 내내 공들여온 다이어트에 비상이 걸렸다. 경우에 따라 연휴가 열흘까지 이어져 긴장감을 잃고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맛있는 명절음식을 앞에 두고 식탐을 멈추지 못하겠다면 다이어트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 간편한 방법으로 체지방을 날려주는 다이어트계의 아이템을 모아봤다.한가위 차례상은 지방과 탄수화물이 기름진 조리법과 만난 칼로리 폭탄 상차림이다. 송편 서너 개면 밥 한 공기를 훌쩍 넘기고 갈비 한 쪽에 소리 없이 내장 지방이 쌓인다. 연휴 동안 방심하면 허리 사이즈는 금세 늘어난다.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식이조절이 어려운 명절에 생각나는 아이템은 식욕을 안정시켜주는 다이어트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롯데제과는 인공지능(AI)을 통해 분석한 소비자 트렌드를 토대로 개발된 제품 ‘빼빼로 카카오닙스’와 ‘빼빼로 깔라만시 상큼요거트’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롯데제과는 지난해 12월 IBM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과 산업에서 AI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맛과 소재, 식감 등의 잠재적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트렌드 분석 시스템 개발을 시작한 바 있다.이후 롯데제과는 IBM의 인공지능 컴퓨터 왓슨(Watson)을 이용해 8만여 개의 인터넷 사이트와 식품 관련 사이트에 게재된 1000만여개의 소비자 반응 및 각종 SNS 채널의 정보를 수집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노출 빈도, 관련성 등 각 항목별로 분석하여 식품, 과자, 초콜릿 등의 카테고리별로 현재 소비자들
[파이낸셜투데이=한종해 기자] 동원F&B가 실속 있는 가격에 건강과 품격을 담은 ‘동원 추석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동원F&B는 ‘동원이 전하는 행복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일상 속 행복의 모습을 패키지에 삽화로 담았다. 주고 받는 이에게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 위함이다.가장 많은 판매가 예상되는 대표적인 선물세트로는 5만원 이하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 리챔 오리지널 200g 4캔), ‘동원스폐셜 5호’(동원참치 살코기 100g 6캔, 리챔 오리지널 120g 3캔, 동원카놀라유 500ml 2병), ‘선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2캔, 고추참치 150g 3캔, 야채참치 150g 3캔) 등이 있다.
[파이낸셜투데이=한종해 기자] 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비어슁켄 선물세트 8종’을 출시했다.26일 SPC삼립에 따르면 그릭슈바인 캔햄은 137년 전통의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육가공 전문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이다.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뒷다리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본연의 육즙이 살렸다.‘비어슁켄(BIERSCHINKEN)’은 ‘맥주처럼 많이 먹거나 맥주와 함께 먹어서 즐거운 햄’이라는 뜻이다. 국산 돼지고기 통살을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고기 씹는 식감을 더욱 살렸다. 굽지 않고 차갑게 먹어도 좋은 콜드햄 제품으로 간편한 안주, 반찬 등으로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버어슁켄 선물세트’는 비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16년 연속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련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영국 주류 전문지 에 따르면 참이슬은 글로벌 증류주 브랜드 중 2016년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2001년 처음 1위에 오른 후 연속 16년 기록으로 2위 브랜드와 판매량이 2배 이상 차이 나는 기록을 보였다.이에 하이트진로는 기념 포스터를 제작하고 소비자 홍보에 나선다. 포스터는 전세계 판매 1위 리큐르 '참이슬'이라는 메시지를 한국어를 포함해 4개국어로 제작, 외국 관광객이 자주 찾는 제주 및 주요 도시의 외국인 거주지역과 이태원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맥도날드는 한국식품안전협회와 함께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프로세스 점검을 위한 외부 감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한국식품안전협회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맥도날드 440여개 매장을 방문해 ▲원재료 및 식품의 취급 상태 ▲조리장 및 종사자의 위생 상태 등 식품 안전 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금보연 한국식품안전협회 부회장은 “식품 안전 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조사 대상 매장을 불시에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모든 매장을 순차 점검할 계획으로 한국맥도날드의 식품 안전 프로세스를 공정하고 면밀하게 들여다 볼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외부감사 진행을 위해, 중앙대학교 식품안전연구센터가 이번 외부 감사의 총괄 자문을 맡았다.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임금협상이 결렬된 하이트진로 노동조합이 오는 27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했다. 향후 제품 물량 공급 우려가 관건으로 떠올랐다.25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사측과 노조는 지난 20일 임금인상을 두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쳤지만 최종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총파업에 돌입한 노조는 서울 서초와 청담 사옥과 각 공장 입구에서 집회를 진행한다. 노조는 이날부터 3일간 파업하고 28일과 29일, 추석연휴 이후엔 다시 정산근무를 한다.앞서 노조는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높은 영업이익을 거둔 만큼 임금 인상이 필요하다며 7.5%의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사측은 맥주 사업 적자와 운영비용 등의 이유로 노조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문제는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루한 귀성길을 달래줄 ‘한입 간식’이 주목 받고 있다.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은 최장 10일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길 차량 이동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거리 귀성길, 교통 정체로 도로에서 시간을 보내면 운전자는 물론 자녀와 동승 가족 모두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이동하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선 허기를 달래고, 졸음 운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동수단인 자동차 안에서 주로 먹기 때문에 흘리지 않고 한입에 먹을 수 있는 간식의 선택이 중요하다. 이에 식품업계는 한 번에 먹기 좋은 작은 사이즈의 간식을 귀성길의 대비책으로 내세우고 있다.매일유업의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의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bhc치킨이 25일 사회공헌 활동 BSR(bhc+CSR) 일환인 ‘해바라기 봉사단’ 1기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bhc치킨은 지난 23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bhc치킨 본사에서 해바라기 봉사단 1기 발대식을 개최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bhc 박현종 회장, bhc 임금옥 대표 등 주요 임원들이 현장에 함께 참석해 청년봉사단원들에게 젊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해바라기 봉사단 임명장 수여식, 대표자 선서, 활동 안내 등을 진행했다.해바라기 봉사단은 총 2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봉사단으로 농촌지역과 취약계층 밀집지역 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지난 4일부터 2주 동안 청년봉사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SPC삼립은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SPC삼립의 BI 변경은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하는 시점에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뤄졌다.SPC삼립은 지난해 11월 창립 71주년을 맞아 모기업인 SPC그룹과 일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삼립식품에서 SPC삼립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CI를 도입했다.이와 별도로 제품 적합도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신규BI를 선보이게 됐다.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피 전문가이자 그래픽 디자인계의 구루(Guru)인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와 협업으로 제작한 새 BI에는 ▲젊음과 혁신 ▲친근함과 행복 ▲미래지향적 라이프스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해태제과는 3년 2개월 만에 메이플시럽 허니버터칩 2탄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허니버터칩의 두 번째 선택은 ‘메이플시럽’이다. 메이플시럽은 단풍나무 수액을 정제한 당 원료로 설탕보다 칼로리는 낮고 단맛은 진해 제과업계에서 널리 사용된 시럽이다.메이플시럽이 감자칩에 사용된 것은 허니버터칩이 처음이다. 그간 메이플시럽 특유의 향이 강해 감자의 맛과 궁합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허니버터칩을 통해 메이플시럽의 맛을 신선한 맛으로, 감자와 어울리도록 하는 한계를 극복해야 했다고 해태제과 측은 전했다. 또한 시제품 테스트도 일반 제품보다 10배 이상 많았고 테스트 기간만 6개월을 거쳤다고 덧붙였다.해태제과 관계자는 “또 다른 맛 버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악취가 난다는 불만이 빗발친 충청샘물의 제조사 생수나라가 뒤늦게 제품 환수에 나섰다.22일 생수나라는 자사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구매영수증 또는 인터넷구입처 구매 확인 이미지와 활부 계좌를 남겨 주시면 익일 오전 12시까지 처리해 드리겠다”고 밝혔다.이어 생수나라 측은 “다시 한 번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며 “문의 전화가 많아 대응이 늦어지는 점 재차 사과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충청샘물에서 ‘기름 맛’, ‘쇠 맛’이 난다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의 글이 올라왔다. 일부 누루꾼은 충청샘물을 마시고 배앓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대상 청정원이 한식 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와 콜라보레이션한 ‘집으로ON 떡갈비’ 2종을 출시했다. 청정원 집으로ON은 가성비와 실용주의에 가치를 둔 온라인전용제품 브랜드로, 앞서 불고기브라더스 양념육, 팔선생 중화볶음밥, 일품튀김요리 등을 출시한 바 있다.이번에 선보인 ‘집으로ON 떡갈비’는 불고기브라더스의 노하우를 담은 저온숙성과 두툼한 고기 두께가 특징이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바로 굽지 않고 저온에서 숙성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육질이 장점이다. 입에 넣고 씹었을 때 가장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1.34㎝의 두께로 만들어졌다. 집으로ON 떡갈비는 참떡갈비와 마늘떡갈비(400g) 2종이다.◆ CJ제일제당은 우유크림에 제주산 녹차가루를 넣어 만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소비자들의 입맛이 다양해지면서 식음료업계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탄산음료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색다른 마케팅을 통해 탄산음료 인기를 공고히 하고 있다.21일 코카콜라에 따르면 환타는 로고부터 패키지까지 확 바뀐 ‘트위스트’ 콘셉트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소미를 광고모델로 발탁해 제품의 핵심 타깃인 10~20대를 사로잡았다는 평가다.젊은 세대들에게 재미와 짜릿함을 전달하는 음료처럼 환타의 이번 광고는 경쾌한 음악과 젊은 남녀 트위스트 댄스가 잘 어울려져 새로운 제품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휘감기는 물보라처럼 트위스트 모양의 환타 보틀을 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이끈다. 소미는 광고에서 발랄한 트위스트 댄스로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교촌치킨은 ‘쌀’로 만든 신메뉴 ‘교촌라이스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국내산 쌀로 만든 튀김옷으로 오래가는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3가지 디핑소스와 웨지감자가 세트로 함께 구성됐다. 디핑소스 3종은 ‘허니갈릭’, ‘크림치즈’, ‘겉보리 소금’으로 교촌라이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허니갈릭’은 꿀에 마늘을 갈아 넣어 달달하면서도 알싸한 맛을 낸다. ‘크림치즈’는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의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겉보리 소금’은 보리의 구수함이 은은하게 배어있어 바삭한 교촌라이스와 궁합이 좋다,◆ 하이트진로는 오는23~24일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2017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의 후원사로 참여해 맥스 판매 및 브랜드 라운지를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식‧음료 전문 건강기업 일화는 정창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정창주 신임 대표이사는 전문 경영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일화의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정 신임 대표이사는 경기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 석사 및 창원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앞서 일성레저산업, 세계일보를 거쳐 약 15년동안 용평리조트의 대표 이사를 역임했다.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롯데제과는 크런키 더블크런치바에 롯데푸드의 대표 빙과제품인 돼지바의 콘셉트를 적용한 ‘크런키 더블크런치바x돼지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돼지바의 초코 쿠키칩이 제품 겉면을 감싸고, 제품 속에는 딸기 크림을 삽입, 상큼함을 살렸다. 기존 크런키바의 장점인 캐러멜의 쫀득함과 웨하스롤의 바삭한 식감은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포장지에는 돼지바와의 연관성을 높이기 위해 돼지바의 캐릭터와 빨간 색상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디야커피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이디야커피 이용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서비스 교육팀’을 신설한다. 이를 위해 이디야커피는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담당하던 교육 및 지원 내용을 ‘서비스 교육팀’으로 일원화하고, 전문성을 갖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오설록이 추석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주고받으며 만족할 수 있도록 티의 다양성에 초점을 뒀다.오설록의 대표세트상품인 ‘메모리 인 제주’를 비롯해 ‘내 마음대로 만드는 선물세트’, ‘스페셜 기프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밖에도 명차와 녹차, 브렌딩 티 등의 단품으로도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특히 올해는 상품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선물세트를 준비해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다. 차(茶)의 본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티부터 향이 돋보이는 블렌딩 티와 허브티까지 제품을 마음대로 골라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 구성이 가능하다.‘메모리 인 제주’는 제주에서의 달콤한 추억을 네 가지 제주 꽃향의 티로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하이트진로는 쇼미더머니6 대표 래퍼들과 함께 필라이트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엠넷 의 스타 래퍼 넉살과 라이노, 면도, 우디고차일드 등을 모델로 선발하고 필라이트의 품질과 장점을 강조하는 광고를 제작했다. 필라이트의 가성비를 표현하기 위해 프로듀서로 참여한 다이나믹듀오 팀의 공연 곡인 ‘n분의 1’을 활용했다. 필라이트라면 n분의 1말고 내가 한턱 쏜다 는 랩 가사를 통해 가성비를 재치 있게 전달한다.◆ SPC삼립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 제품인 ‘조리빵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불닭소스로 버무려 매콤한 닭고기와 야채가 들어간 ‘매콤달콤 핫치킨한입’, 달콤한 갈릭 소스와 소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애슐리(Ashley)가 셰프의 연구실을 콘셉트로 한 ‘A lab(에이 랩)’을 애슐리 신촌점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애슐리의 새로운 매장 콘셉트인 ‘A lab’은 매일 새롭게 애슐리 메뉴개발 셰프의 신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A lab’에서 선보이는 스시, 스테이크, 디저트 메뉴는 기존 애슐리 매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셰프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선보인다.그 중 대표메뉴는 ▲불맛 가득한 그릴요리와 함께 토핑과 소스를 곁들여 즐기는 그릴 마스터 레시피 ▲다른 식재와 소스로 조합한 개성만점의 뉴욕식 스시인 A스타일 스시&롤 ▲비밀 레시피로 입안 가득 달콤함을 안겨주는 디져트 스위트 시크릿 등이다.추가로 주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