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11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50%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금통위는 지난 6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인하한 뒤 7월부터 5개월째 동결 결정을 내렸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