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성은아 기자] 진에어는 국내외 25개 노선을 특가 판매하는 ‘10월의 슬림한 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3개월 뒤 출발하는 국내외 항공편을 상시 할인 항공권보다 추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오는 30일까지 22개의 국제선과 3개의 국내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캐시백 행사와 무료 항공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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