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주한브라질대사관이 주최하고 전경련이 후원하는 리오그란데도술(Rio Grande do Sul)州 투자설명회가 5월 30일(월) 09:30 연지동 현대그룹 빌딩에서 열렸다.

동 행사에서 전경련 정병철 부회장은 파울로 티그레(Paulo Tigre) 리오그란데도술 경제인연합회(FIERGS) 회장과 양단체간 경제협력 확대와 투자 및 진출지원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전경련이 동 단체와 MOU를 맺은 이유는 리오그란데도술주가 최근 바이오 에너지, 항만, 조선, 건설 등 新성장 동력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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