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은 이승기와 함께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사랑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재활치료 중인 환자와 가족들에게 힘과 용기를 드리고 싶다는 이승기의 뜻에 공감한 아워홈이 함께 기부하기로 결정해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워홈 관계자는 “청춘 스타 이승기와 함께 나눔 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힘이 될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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