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뜨거운 인기 증명
대림산업,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뜨거운 인기 증명
  • 한종해 기자
  • 승인 2019.11.27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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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시설에 거제 앞바다 보이는 노천탕 조성
펜션에 온 듯한 여유 느낄 수 있는 독채 게스트하우스
수요자 기호에 따라 공간 설계 가능한 C2 HOUSE 적용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지난달 경남 거제에서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가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동안 침체해 있던 거제의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에서 약 4년 만의 최다 접수 기록을 경신한 것. 대림산업 측은 자사의 설계 아이디어가 집약된 점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에 회사의 역량을 총동원해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가장 주목을 받는 부분은 커뮤니티 시설이다. 그중에서도 노천탕을 품은 고급 사우나 시설이 눈에 띈다. 대림산업은 바다와 마주 보는 위치에 노천탕을 계획, 입주민들이 넓은 거제 앞바다를 바라보며 피로를 씻을 수 있게 했다.

3채로 구성된 독채의 게스트하우스도 자랑거리다. 게스트하우스 내부는 거실, 침실, 간이주방까지 함께 조성돼 펜션에 온 듯한 여유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션뷰 피트니스센터도 들어선다. 입주민들은 바다의 풍광을 내다보며 최고의 피트니스시설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중앙 탁 트인 공간에는 녹지, 수경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중앙광장이 조성되며 실내 온실 공간인 그린카페를 함께 지어 언제나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경사 지붕과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을 통해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트리트 상가도 눈길을 끈다. 유러피언 감성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라운지 카페, 어린이 놀이터, 하이엔드 골프 연습장 등도 함께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 이외에도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에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먼저 단지에는 대림산업이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적용된다.

C2 HOUSE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수요자의 기호에 따라 공간을 설계할 수 있다. 침실을 확장해 초대형 거실로 사용하거나 각각 분리된 공간으로 사용하는 식이다. 안방은 붙박이장과 가족형 침대를 배치하고도 남을 만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해 대형 사이즈의 TV를 설치하는 데 충분할 정도다.

주방의 경우 탁 트인 넓은 창문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타입에 따라 거제의 바다를 바라볼 수도 있다. 세탁실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놓으면서, 애벌빨래 공간까지 있을 정도로 넓게 설계됐으며, 현관 팬트리도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을 만큼 넓다.

미세먼지 문제 해소를 위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세대 내부에는 미세먼지를 스스로 감지하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설치돼 24시간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며, 실외에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탁월한 미스트 분사 시설이 어린이 놀이터에 설치된다. 이외에도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동, 미세먼지 저감식재 등이 갖춰진다.

미래가치도 크다. 고현항 앞바다를 매립해 주거, 상업, 업무, 문화관광, 공원 등의 복합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를 표방하는 빅아일랜드에 위치했으며, 고현동은 이미 백화점, 터미널, 시청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의 조선업이 세계 정상 자리를 다시 탈환한 점도 단지의 가치 상승을 가속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7년 만의 세계 선박 수주량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선박 수주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조선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거제, 그중에서도 삼성중공업이 위치한 고현항 일대 고현동의 미래가치가 주목을 받는 이유다.

올해 초에는 남부내륙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까지 더해졌다.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분양가를 3.3㎡당 평균 1030만원으로 시세 대비 합리적 수준에 책정했다. 여기에 계약금 1000만원 분납제를 통해 초기자금 마련 부담을 줄였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한다. 계약 이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주택전시관은 거제 빅아일랜드(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0) 내 사업지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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