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19~23시, 아메리카노·딸기 시즌 신메뉴 5종 최대 35% 할인

아메리카노와 딸기 탑 요거트, 딸기 치즈케이크 드롭치노. 사진=드롭탑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이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아메리카노와 딸기 음료 6종을 한정 수량 특가로 선보이는 11번가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6일 19시에서 23시까지 11번가 타임딜을 통해 드롭탑 아메리카노와 딸기 시즌 신메뉴 5종, 딸기라떼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메뉴는 요거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딸기 탑 요거트’,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에 딸기를 더한 ‘딸기 치즈케이크 드롭치노’, 초콜릿 음료와 딸기가 어우러진 ‘딸기 초코케이크 드롭치노’ 외 딸기 젤라또 드롭치노, 딸기 버블 라떼 총 5종이다. 판매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드롭탑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11번가 타임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신메뉴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드롭탑은 오는 28일까지 매장에서 딸기 음료 2잔을 주문한 전 고객에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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