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트니스 업계 최대 252억원 투자 유치 이후 벤처투자기업 유형으로 벤처 인증

새마을휘트니스 회원들이 센터에서 운영하는 GX프로그램 중 명상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앤앤컴퍼니

새마을휘트니스 브랜드로 대중적인 피트니스센터를 개척하고 있는 앤앤컴퍼니(대표 구진완)가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창업투자사 등 벤처캐피탈이 자본금의 10% 이상을 투자한 벤처투자기업 유형으로 피트니스 업계 최초다.

앞서 앤앤컴퍼니는 지난달 13일 알펜루트자산운용, 스마일게이트투자자문, 로드스톤PE, 보광창업투자 등으로부터 피트니스 업계로는 최대 규모인 252억원에 달하는 투자 유치 성공을 발표한 바 있다.

앤앤컴퍼니는 2010년 보라매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새마을휘트니스 방화 41호점을 개장하며 액티브회원 10만명, 누적회원 30만명을 달성한 국내 매출액 1위 피트니스 전문회사다.

프랜차이즈점이 아닌 직영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새마을휘트니스는 월회원비 2만5천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 지하철 5분 거리 입점, 전 지점 회원권 사용, GX(그룹운동) 프로그램 무료 이용 등 가성비 높은 소비자 친화형 서비스 전략으로 대중적인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왔다.

회사 매출 규모는 올해 약 280억원으로 2020년까지 매출 1100억원, 영업이익률 15%까지 확대해 2021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진완 앤앤컴퍼니 대표는 “새마을휘트니스가 개척하고 있는 길이 국내 피트니스 산업의 새로운 문화와 역사가 되고 있다”며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기업 내부의 혁신적 사고와 사회적 책임의식을 강화해 국내 1위 피트니스 전문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지켜 내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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