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얀트리 서울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이번달 31일 ‘밀러 골드 뉴 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카운트다운 파티는 호텔 페스타동에서 개최된다. 일렉트로닉 하우스 음악 DJ와 힙합 디제잉 퍼포먼스가 파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궈줄 예정이다.

특히 3층 루프탑에서는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다.

카운트다운 파티는 31일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어진다. 1회 입장권은 1인 4만 4000원이다. 온라인 예매 또는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구매 시 입장권의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