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 성시양 기자] 극동건설은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 ‘광교 웅진 스타클래스’ 단지내 상가를 분양중이다.

광교 웅진 스타클래스 단지 내 상가는 3억원대 분양가로, 융자 40%가 가능하다. 이미 준공되어 있으며, 단지내 상가는 지상 1층 건물로 총 7개 점포로 구성되고 86%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추천업종은 편의점, 부동산, 세탁소, 분식점, 미용실 등이 있다.

인근 배후수요 1만세대로 구성되며, 광교마을 웅진 스타클래스는 총 388세대로 현재 입주 중이다.

기본 관리비 또한 거의 없어서 임차인에게는 더없이 좋은 조건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상가 입지가 대단지 기도심 상현동에서 광교신도시를 잇는 유일 도로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인근 초·중·고 8개교의 중심으로 유동인구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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