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세엠케이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한세엠케이의 버커루(BUCKAROO)는 따뜻한 겨울 기모데님 ‘웜진’의 12월 2~3주차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버커루 ‘웜진’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원단 안쪽에 기모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웜진에 사용된 원단은 따뜻함은 높이면서도 중량이 가벼워 활동성에 좋다. 또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버커루 관계자는 “강추위 속에서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할 수 있는 데님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커지고 있어 각양각색의 겨울 데님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