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이태형 기자]
대우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 Aa-10블록에 ‘한강신도시 푸르지오’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5~21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의 단일 주택형 A, B, C, D의 4개 타입으로 총 812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계약금 정액제를 채택하고 있어 1,200만원의 저렴한 금액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는 3.3㎡당 900만원대로 주변시세와 비교해서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하며, 2013년 6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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