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밸런타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밸런타인 기프트 패키지 ‘갤러리아 밸런타인 키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키트는 세계적인 쇼콜라티에 명장 ‘샤퐁’의 수제 초콜릿과 고메이 494 인기 아이템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5000원이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 고메이 494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프랑스, 미국, 일본 등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판매하는 밸런타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밸런타인 팝업 스토어에서는 프랑스 유명 초콜릿 브랜드 ‘샤퐁’ 외에도 뉴욕의 초콜릿 디저트 ‘맥스 브레너’,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로이즈’, 홋카이도 치즈케익 브랜드 ‘르타오’ 등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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