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변재상 사장, 사회공헌활동 업계 선도 ‘주목’
미래에셋증권 변재상 사장, 사회공헌활동 업계 선도 ‘주목’
  • 김상범 기자
  • 승인 2013.09.16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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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호흡’

결연을 맺은 마을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증정하는 모습

[파이낸셜투데이=김상범 기자] 최근 국내 기업에서는 ‘따뜻한 경영’ ‘사회적 책임’이 경영 화두가 되고 있다. 기업의 이윤 추구와 사회공헌이란 가치가 상호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는 기업들의 인식 개선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특히 글로벌 경쟁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오히려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착한’ 기업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 서산 웅도리와 8년째 ‘1사 1촌’ 자매결연
‘증권사 최초’ 장애인 위한 차별화 서비스 제공

미래에셋증권(사장 변재상)은 지난 2006년부터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와 ‘1사 1촌’의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올해로 8년째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1사 1촌’은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어촌과 도시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상생을 목표로 하는 미래에셋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드넓은 갯벌과 오염되지 않은 청정 갯벌 그리고 낚지, 굴, 꽃게 등 특산물을 자랑하는 웅도리는 전형적인 섬마을로 그 동안 외부와의 교류가 많지 않았으나, 미래에셋증권과의 결연을 계기로 적극적인 교류활동에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은 해마다 웅도리를 방문해 마을 주변 및 바닷가 정화활동을 통해 생활폐기물과 폐어구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5월이면 웅도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봉사활동과 더불어 마을 어르신을 모시고 효도 잔치 행사를 진행한다. 작년에는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CCTV를 4대를 설치했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
‘1사 1촌’ 자매결연

특히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이 해마다 웅도리를 방문해 진행했던 어버이날 맞이 ‘효도잔치’ 행사가 올해는 웅도리 마을 어르신 70여분을 서울로 초청해 진행됐다.

웅도리는 그 동안 외부와의 교류가 많지 않았던 전형적인 섬마을로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상호 교류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미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마을 주민들은 미래에셋증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경복궁, 청와대 사랑채, 서울N타워 등 주요 관광지와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주변 등 서울의 명소들을 돌아봤다. 또한 서울 중구 수하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을 방문해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과 함께 화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보냈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1사1촌 활동은 나눔과 상생을 목표로 한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미래에셋증권과 웅도리의 만남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보다 굳건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 배려 ‘눈길’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9년 시각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만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증권사 최초로 도입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제공하는 지원 내용은 점자보안카드, 전용콜센터, ARS 및 HTS주식거래수수료 할인 혜택 등이며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하는 모든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미래에셋증권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60여명으로 구성된 ‘감사하는 봉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점자동화책입력, 시각장애학생 체험학습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또한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새학기 교복 및 학용품을 매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으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연간 사업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진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앞으로 매년 150권 이상의 점자책을 발간하는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본사를 방문한 1사1촌 결연마을 주민들

이광섭 미래에셋증권 상근감사위원은 “기업의 성장은 사회적 책임을 수반하며 이를 위해 기업은 소명의식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온정을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은 ‘필수’

아울러 미래에셋증권의 인턴 및 신입사원들은 입문 교육과정의 필수과정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여름 선발된 하계 인턴 사원 40여명은 서울시 아동보육시설 및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하계 인턴사원은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꿈나무마을에서 여름대비 시설청소, 환경 정화활동 및 시설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더불어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했으며, 꿈나무마을에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부식지원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사회공헌활동의 올바른 실천을 위해 앞장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호흡을 나눈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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