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투데이] 액션스퀘어 ‘기간틱엑스’ 글로벌 출시 외
[게임투데이] 액션스퀘어 ‘기간틱엑스’ 글로벌 출시 외
  • 변인호 기자
  • 승인 2019.07.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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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신작 모바일 액션 슈팅 게임 ‘기간틱엑스’ 글로벌 출시

사진=네시삼십삼분
사진=네시삼십삼분

액션스퀘어는 신작 모바일 액션 슈팅 게임 ‘기간틱엑스(Gigantic X)’를 한국·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150개국 iOS·AOS를 통해 29일 출시했다.

기간틱엑스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탑다운 뷰 방식의 액션 슈팅 게임으로 대기업 용병이 외계 생명체를 상대로 우주 행성에서 벌이는 임무와 전투를 담았다. 이 게임은 수동 조작의 쾌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간틱엑스에서는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진 3명의 캐릭터와 고유한 기술을 가진 42종의 무기를 조합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40종에 달하는 고유한 패턴의 보스 몬스터들이 있고, 같은 전장에 참여하더라도 캐릭터·무기의 조합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수동 조작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됐다. 이용자들은 싱글플레이 모드에서 대기업이 의뢰하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성장할 수 있고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타워 디펜스·보스 전투 등 형태의 전장에서 다른 이용자들과의 협동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 8일 전격 출시!

사진=드래곤플라이
사진=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의 출시일을 오는 8월 8일로 확정하고 새로운 홍보영상과 향후 비전을 29일 제시했다.

이날 공개된 홍보영상에서는 플레이어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온라인 대전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게이머의 양손을 사용한 정밀한 조준 사격 및 손의 속도를 감지하여 수류탄을 던지는 디테일까지 구현했고, 전투 자체의 디테일에 열광하는 해외 VR FPS 유저들에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작품으로서 사업적 기대감을 높인다.

드래곤플라이는 파트너사인 리얼리티매직과 본 게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게임의 비즈니스모델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판매율이 높은 무기 소품을 비롯하여 캐릭터의 장신구도 IP 제휴를 포함한 최고급 퀄리티의 아이템으로 제작하여 부분유료화 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원작 스페셜포스의 역대 인기 캐릭터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유저들의 수집 욕구는 물론 성능에 대한 기대감도 충족시킬 예정이다.

게다가 원작 스페셜포스가 e스포츠 종목으로 국내외 온라인 대회에서 운영됐기 때문에,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를 글로벌 VR E-SPORTS 대회로 발전시키고자 기술적 준비에 임하는 중이다.

 

◆넷마블문화재단, 2019년 제 7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 진행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2019년 제7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7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단원고등학교, 대경산업고등학교, 운양고등학교, 강서고등학교 등 총 4개 학교 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번 참가 학생들이 게임 및 로봇동아리로 구성된 만큼 게임 산업과 다채로운 프로그래밍 기술에 대한 특강으로 제7차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마블 퓨처파이트’, ‘요괴워치: 메달워즈’ 등 인기 게임 개발에 참여한 바 있는 김세연 넷마블몬스터 센터장이 강연한 다채로운 프로그래밍 기술과 서버 및 클라이언트 특강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운양고 강민영(고2) 학생은 “평소 희망 직업으로 프로그래머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에도 다양한 직군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돼 좋았다”고 말했으며, 대경상고 김현우(고2) 학생은 “오늘 프로그램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게임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컴투스, ‘2019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 후원!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19년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는 농어촌의 향토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자기 성장 프로젝트로, 올해에는 강원도 내 14곳의 마을을 방문해 강원도의 아름다운 마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컴투스는 평소 청소년을 비롯해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의 글로벌 미디어 인재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내 방송반, 영상동아리 등 평소 영상 분야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 및 영상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자연과 함께 잘 보존되어 있는 명승지’ 등을 배경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학생들이 만든 영상은 추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역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게임위, ‘2019 굿 게이머 패밀리(창원)’ 성황리에 종료

사진=게임물관리위원회
사진=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지난 27일 경상남도 창원시 NC파크 마산구장에서 게임을 통한 가족 소통 교실 ‘2019 굿 게이머 패밀리(창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게임위와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부모 자녀 간의 소통과 관계 향상을 도모하고 게임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게임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창원NC파크 마산구장 투어’를 시작으로 ▲‘올바른 게임이용 방법 및 올바른 게임이용 지도 방법 교육(학부모/자녀 맞춤형 교육)’ ▲‘내․겜․소(내가 하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게임 체험 및 모의 등급분류 회의’ ▲‘건강한 게임이용을 위한 시간관리 및 자기조절 능력 향상 방안 교육’ ▲‘우리 함께 약속해요(온 가족이 함께하는 게임이용 서약서 작성)’ 등 알찬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로 이루어진 24가족, 총 85명(학부모 42명, 자녀 43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가족에게는 올바른 게임이용과 올바른 게임이용 지도에 대한 다짐의 시간을 통해 수료증과 소정의 경품이 수여됐다.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아이들이 게임 하는 것을 반대했고 게임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항상 적게 하라고만 이야기했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게임물 등급과 아이들이 하는 게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게임을 바르고 즐겁게 즐길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됐다”며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굿 게이머 패밀리’ 뿐만 아니라 ‘좋은 아빠’가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스파, 영상기술 솔루션 기업 위지윅스튜디오와 전략적 MOU 체결

왼쪽부터 박관우 위지윅 대표, 김진수 베스파 대표. 사진=베스파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의 베스파와 위지윅스튜디오가 지난 26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스파는 위지윅스튜디오가 보유한 고도의 컴퓨터 그래픽(CG) 기술을 게임 제작에 적극 활용해 개발 역량을 한층 보강하고, 이를 토대로 자사가 보유한 게임 IP들의 OSMU(One Source Multi Use)를 실현시켜 사업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킹스레이드 IP를 활용한 콘솔 타이틀은 물론, 향후 선보일 신작 게임 개발 및 관련 영상물, 각종 마케팅과 커뮤니티 활동 등에 높은 퀄리티의 CG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양사는 보유 기술의 R&D, 신사업 개발, 각자가 보유한 사업적, 인적 노하우 및 인프라 등을 지속적인 교류와 공유를 통해 발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해외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사업에도 추진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블리자드, ‘2019 Realize Your Dream’ 프로그램 모집 시작

사진=블리자드
사진=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게임/IT 분야의 미래 차세대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한국에서만 진행하는 블리자드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2019 Realize Your Dream’을 발표, 오는 8월 13일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 째를 맞이하는 Realize Your Dream 프로그램은 게임/IT 분야에서의 커리어를 꿈 꾸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학생들이 글로벌 게임 업계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동시에, 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19 Realize Your Dream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12명의 대학생에게는 두 학기 분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오는 11월 1일과 2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 2019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블리즈컨 2019 참가에 걸리는 왕복 항공편, 숙박 등 제반 경비는 블리자드가 제공하며, 학생들은 전 세계적인 게임 축제인 블리즈컨 현장에서 블리자드 핵심 개발자들과 만나 게임 업계 진출을 위해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세계적인 수준의 e스포츠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또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본사를 방문,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블리자드 게임들이 만들어진 현장을 직접 살펴보게 될 예정이다.

블리자드의 2019 Realize Your Dream 프로그램은 올해도 한국장학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국내 4년제 및 전문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며, 오는 8월 13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을 신청하고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방법, 선발 기준 및 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역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는 10월 중 발표된다.

Realize Your Dream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4년 이후 총 57명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 및 블리즈컨 참관 기회를 가졌으며, 지난해에는 블리즈컨 현장에서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J. Allen Brack, President of Blizzard Entertainment) 및 블리자드 본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개발자들을 만나 커리어에 대한 소중한 조언과 영감을 얻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넷마블, ‘모두의마블’ 실시간 라이브 소통 방송 ‘모마 라이브톡’ 개편 예고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국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실시간 라이브 소통 방송 ‘모마 라이브톡’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모마 라이브톡은 지난 2월부터 이용자 소통 강화를 위해 매월 1회 ‘모마TV’를 통해 선보인 모두의마블의 라이브 예능형 방송이다. 현재 5화까지 누적 조회수 133만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8월 21일 방송부터 적용되는 모마 라이브톡 개편은 모두의마블을 즐기며 방송을 시청하는 이용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편 방송부터는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더블비와 최근 좋은 케미를 만들어내고 있는 유튜버 호요가 고정 게스트로 출현한다.

더블비와 호요는 ‘라이브 방송 코너’를 통해 실시간 채팅 및 전화로 이용자들과 모두의마블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나가며 ‘갤럭시 버즈’,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개편을 통해 새롭고 풍성한 재미로 다가올 모마 라이브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더블비와 호요가 함께 출연하는 ‘파일럿 방송’도 이번 달 31일 공개한다.

 

◆정신우-오킹, ‘포트나이트 월드컵’ 프로암 2위 차지

사진=에픽게임즈
사진=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지난 27일부터 29일(이하 한국 시각)까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포트나이트 월드컵’ 최종 결승전이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솔로 매치는 미국, 듀오 매치는 유럽의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 선수들은 ‘정신우(SinOoh)-오병민(오킹)’ 팀이 프로암(Pro-Am) 경기에서 2위를 기록했다.

대회 첫날인 27일에는 포크리(포트나이트 크리에이티브) 결승전과 프로암 경기가 진행됐다. 4인조 8개 팀이 총상금 300만달러(한화 약 35억5000만원)를 걸고 포크리로 만들어진 다양한 맵에서 경쟁을 벌인 포크리 결승전은 Fish Fam이 우승을 차지했다.

포크리 결승전에 이어 프로암 경기가 펼쳐졌다. 총 300만달러의 기부금을 두고 셀러브리티와 프로게이머들이 짝을 이뤄 경기를 펼친 프로암 경기에는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펼쳐진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듀오 모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SKT T1 소속의 정신우 선수(SinOoh)와 크리에이터 오병민 선수(오킹)가 팀을 이뤄 출전했다.

정신우-오킹 조합은 매치 1라운드에서 정신우 선수가 계속해서 킬을 기록하는 등 놀라운 솜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지만 2라운드에서 Airwaks-RL Grime 팀에게 밀리며 아쉽게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위를 한 정신우-오킹 팀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기부할 수 있는 50만달러(한화 약 5억9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28일에는 듀오 매치가 펼쳐졌다. 3라운드까지 미국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하며 북미 팀의 실력을 보여준 가운데 노르웨이와 라트비아의 Nyhrox-Aqua 듀오 팀이 4라운드와 5라운드를 연거푸 따내며 극적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 300만달러의 우승 상금을 차지했다.

포트나이트 세계 최고 선수를 뽑는 솔로 매치는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 진행됐다. 전 세계 총 100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 솔로 매치에서는 SKT T1 소속의 ‘피터팬’ 이종수 선수가 라운드 중간까지는 4위를 기록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다가 종합순위는 20포인트로 최종 19위에 오르며 아시아 선수들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19위를 차지한 이종수 선수는 11만2500달러(한화 약 1억30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솔로 매치 우승은 미국의 Bugha 선수가 차지하며 300만달러(한화 약 35억5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4위까지 모두 미국 선수들이 차지하며 포트나이트 종주국의 실력을 뽐냈다.

한편, 포트나이트 월드컵 결승이 열린 뉴욕 애시 스타디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포트나이트 플레이뿐 아니라, 댄스로얄, 글라이더 집라인 등 에픽게임즈가 준비한 다양한 부대 행사들을 즐겼다.

또 포옹팀 리더, 토마토 머리, 바나나, 티라노, 피시스틱, 나 어딨숲, 비프보스 등 포트나이트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곳곳을 누비며 즐거움을 줬다. 또 솔로 모드 개막 공연에는 인기 DJ 마시멜로의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다크사이더스III’ PS4 한국어판 신규 컨텐츠 ‘공허의 수호자’ 출시

사진=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사진=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건파이어 게임스가 제작하고 THQ 노르딕이 퍼블리싱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다크사이더스III’ PS4 한국어판의 신규 추가 콘텐츠 ‘공허의 수호자’를 소비자가격 1만2900원에 정식 출시하였다고 29일 밝혔다.

‘다크사이더스 III’의 새로운 컨텐츠인 ‘공허의 수호자’에서는 뱀의 소굴에 자리 잡은 고대의 위협을 제거하는 벌그림의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새로운 장소와 퍼즐, 그리고 적들이 퓨리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며, 퀘스트의 보상으로 새로운 공허의 무기들과 최상의 보상인 어비셜 아머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 다크사이더스III 컬렉터즈 에디션 및 채찍과 칼날 에디션,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들은 신규 컨텐츠인 ‘공허의 수호자’ 및 ‘크루시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크사이더스III는 수 많은 비평가들에게 찬사를 받은 핵 앤 슬래시 방식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다크사이더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이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디모 팩’ DLC 발매

사진=네오위즈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에서 PS4 타이틀로 발매한 리듬 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DJMAX RESPECT)’가 신규 DLC ‘디모 팩(DEEMO PACK)’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디모는 대만 게임사 레이아크(Rayark)에서 개발한 리듬게임으로 피아노곡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친숙하면서도 클랙식한 악기인 피아노의 감미로운 선율과 음색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피아노 곡 외에도 전작인 ‘사이터스(Cytus)’의 수록 곡 중 전자음을 줄인 피아노 버전으로 리믹스 한 곡들도 함께 선보였으며, 리듬 게임에서는 흔하지 않은 풍부한 스토리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디모 DLC에는 경쾌하고 산뜻한 ‘Angelic Sphere’, 빠른 속도로 최상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ANiMA’, 서정적인 느낌의 ‘Dream’ 등을 비롯해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모 팩 구매 시 전용 기어 및 노트 스킨, UI 스킨, 플레이트를 함께 증정한다. PS Store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1만4800원이다.

DLC 출시와 함께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신규 음원 2곡도 무료로 추가된다. 추가되는 음원은 ‘Void’, ‘Over Your Dream’ 이다. Void는 자사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의 시즌 2 오프닝 테마곡으로, ‘페르소나4’의 게임 음악 보컬 ‘히라타 시호코’가 참여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락 장르 곡이다.

Over Your Dream은 아티스트 ‘xxdbxx’의 작품이자 ‘디제이맥스 트릴로지’ OST 음반 수록곡 이다. 지난해 4월 개최된 뮤카 첫 번째 콘서트에서 깜짝 선보인 공연 영상이 백그라운드 애니메이션(BGA)로 제작된 바 있다.

 

◆‘하운즈:리로드’ 감옥 미션 업데이트 실시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온라인 RPS 게임 ‘하운즈:리로드’에 감옥 미션 추가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새롭게 추가된 감옥 미션을 통해 코쿤을 물리치고 이벤트 보상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보상 상자에서는 레어메탈, 메칼기어, 메탈서킷, 썸머코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아바타 ‘메카니컬 슈트 IRON’도 선 보인다. 메카니컬 슈트 IRON은 생존능력에 중점을 둔 아바타로 최대 생명력 250과 최대활력 100을 보유하게 된다. ST방어구 ‘리버티’는 상처방지도 수치가 상향됐다.

‘이상한 나라의 토끼’ 파우치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이상한 나라의 토끼 파우치 랜덤박스에서는 각기 다른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는 3종류의 토끼들을 획득할 수 있다.

썸머코인 가공도 주목할 만 하다. 이용자들은 썸머코인을 모아서 슈퍼보이드 스프레이트 개틀링건, 고래튜브 COOP 등장식 랜덤박스, 귀염둥이 잠수부 COOP 랜덤박스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보상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썸머파티 이벤트 퀘스트에서는 마을의 루시에게서 미션을 획득하고 10개의 퀘스트를 완료할 시 다양한 보상이 들어가 있는 썸머박스를 획득할 수 있다.

 

◆‘웹젠 무인 PC방’ 사전 신청 순항 중

사진=웹젠
사진=웹젠

웹젠이 중앙 관제 시스템의 ‘무인 PC방’ 사업장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젠은 8월 중순까지 PC방 사업자를 대상으로 ‘웹젠 무인 PC방’ 가입 사전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사전 신청 기간 동안 ‘웹젠 무인 PC방’ 가맹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현재 ‘무인 PC방’ 가맹과 관련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웹젠의 무인 PC방은 스마트홈 전문 기업 코콤과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기기 및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는 자동화된 중앙관제형 PC방이다. 사전 교육을 수료한 전문 운영인력이 ‘무인 PC방’구축을 위해 설치된 각종 스마트홈 기기를 중앙에서 관제한다. 특히 웹젠 무인 PC방은 내방객이 줄어드는 심야시간 미성년자의 출입을 원격으로 통제할 수 있다.

기존에 가입한 성인 회원의 경우, 별도의 대면 절차 없이 심야에 무인 PC방 이용이 가능하다. 반면, 기존에 인증 및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성인이 심야에 무인 PC방 이용을 원하는 경우, 추가 인증을 통해 PC방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웹젠은 지방에 일부 PC방을 대상으로 고객 출입이 줄어드는 심야시간에 무인 PC방 시범 운영을 진행,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을 마치며 무인 시스템에 대한 수요와 시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웹젠은 19년간 쌓아온 PC방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PC방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PC방 사업 발전에 초점을 맞춰 부가사업을 넓혀 갈 계획이다.

 

◆한국e스포츠협회-KBS, ‘e스포츠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왼쪽), 정필모 KBS 부사장(오른쪽).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왼쪽), 정필모 KBS 부사장(오른쪽).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KBS와 29일 서울 마포구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e스포츠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정필모 KBS 부사장,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이 참석해 ‘한국 e스포츠 중장기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국 e스포츠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부터 아시안 게임 e스포츠 종목화까지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KBS는 올해 협회가 주최하는 KeSPA컵 중계 권리를 획득해 e스포츠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또 한국의 e스포츠가 생활 스포츠로서 자리 잡고, 국산 e스포츠 종목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국내외 e스포츠 산업을 조명하는 동시에 전반적인 인식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빠르게는 오는 8월 17일부터 진행되는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대통령배 KeG)’를 KBS의 모바일 채널인 myK를 통해 중계한다. myK는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을 중계했던 채널이기도 하다. 올 하반기에는 e스포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TV방송용 프로그램도 제작할 예정이다.

정필모 KBS 부사장은 “지난해 아시안 게임에서 e스포츠 시범종목 중계 후, KBS 내부에서 e스포츠에 대한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변화했다. e스포츠는 이미 전 세계 스포츠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스포츠 콘텐츠이다. e스포츠가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고 더 나아가 아시안게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는 것도 멀지 않은 미래라고 생각한다. KBS는 한국 e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해 e스포츠는 역시 한국이라는 세계적 위상이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공영 미디어인 KBS가 한국 e스포츠 산업 전반의 발전이라는 큰 비전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 지난주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가입 승인에 이어 이번 KBS와의 협약은 향후 국내 e스포츠 저변확대와 다양한 종목의 활성화, 특히 국산 e스포츠 종목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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