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곤(향년 87세) 씨 3일 저녁 노환으로 별세, 아들 정원(두산그룹 회장), 지원(두산중공업 회장), 딸 혜원(두산매거진 부회장) 씨 부친상, 5일(화)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가족장), 7일 발인·영결식, 장지 경기 광주시 탄벌동 선영.

파이낸셜투데이 배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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